사업 개요
밀양소통협력센터는 2023년부터 4년간 시민 참여와 협력 속에 '살고싶고 오고싶은 밀양'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. 위탁 계약이 마무리되는 2026년, 센터가 밀양에 만들어온 변화와 그 의미를 정리하는 백서를 제작합니다. 정량 임팩트 지표와 함께, 시민·이해관계자·구성원 인터뷰를 질적으로 분석해 숫자에 잡히지 않는 변화까지 기록합니다.
· 기간: 2026. 7 ~ 10 · 협력: 밀양소통협력센터
· 결과물: 애뉴얼리포트(백서) 원고
사업의 특징
· 숫자와 이야기를 함께 엮습니다. 정량지표로 4년을 조망하고, 인터뷰 기반 내러티브로 그 숫자 뒤의 경험을 서술합니다.
·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등 질적 연구 방법으로 인터뷰를 분석해, 인상비평이 아니라 근거 있는 키워드로 4년의 의미를 도출합니다.
· 성과 나열이 아니라 '일의 방식'을 남깁니다. 주요 사업을 기획 의도부터 실행 과정의 고민, 실패와 학습까지 러닝커브 중심으로 기록해, 지역에서 일하는 다음 사람들의 레퍼런스가 되도록 만듭니다.
기대효과
· 센터의 4년이 담당자의 기억이 아니라, 누구나 참조할 수 있는 기록으로 남습니다.
· 중간지원조직이라는 틀로 지역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매뉴얼이자 토론의 근거가 되는 자료가 만들어집니다.
·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통해, 센터가 밀양에 남긴 변화가 지역의 언어로 확인됩니다.